예배와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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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설교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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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배신
- 2010-01-10
- 서영희
- 1499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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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주님과 함께
- 2010-01-03
- 서영희
- 1628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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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 2009-12-30
- 서영희
- 1310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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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없어요!
- 2009-12-20
- 서영희
- 1364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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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 2009-12-13
- 서영희
- 1367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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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가요!
- 2009-12-06
- 서영희
- 1297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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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 2009-11-29
- 서영희
- 1354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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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명자.
- 2009-11-22
- 서영희
- 1447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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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감사를 낳고
- 2009-11-15
- 서영희
- 1321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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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즐거움
- 2009-11-01
- 서영희
- 1290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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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두려움이 있습니까?
- 2009-10-25
- 서영희
- 1434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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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거는 신앙
- 2009-10-18
- 서영희
- 1349
- 37
-
법대로 삽시다.
- 2009-10-04
- 서영희
- 1345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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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믿음으로
- 2009-09-27
- 서영희
- 1214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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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의 품위
- 2009-09-20
- 서영희
-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