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 평범한 여목사의 중국동포들을 향한 한없는 사랑

미래를 위해 고국을 찾아온 동포들의 삶과 애환을 돌보는

한국을 오고가는 수십만명 중국 동포들에 열린 교회

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목사를 만나다

“우리 한중사랑교회는 중국 동포들로 이루어진 교회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

내집 같은 교회 천국 같은 교회

복음을 듣고 돌아가는 복음학교 같은 곳이다.“

-서영희 목사-

서울 가리봉동 한중사랑교회에는 예배당이 없다

매주 일요일 방사이를 막은 칸막이를 얼어 젖히면

그 곳이 바로 예배당이다

-경향신문 중에서-

“동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식처다

근사한 예배당을 꾸미는 것보다 한 명이라도 더 재울

방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지금도 짐 보따리를 들고 찾아온 동포를

방이 없어 돌려 보내야 할 때면 마음이 아프다“

-서영희 목사-

‘방문취업제 시행후 교회를 찾는 동포들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정부가 동포들을 위해 법과 제도를 보완해 실시한 것이 기쁘다.“

“나그네 처럼 돈만 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며 여유를 갖고 살아가려고 한다

교회도 앞장서 동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동포타운신문 중에서-

동포사역의 계기

불법체류로 붙잡히게 된 동역자 자매

중국 동포들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

그 문제들에 대해 동포들을 위해 주님께 구한 기도 중

주님의 마음

하나님께서 동포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셨다

꿈과 희망을 안고 찾아온 고국 땅

그러나 고국의 정겨움보다

서러움에 가슴앓이하는 우리의 동포들

그들의 지친 영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루만지는

한민족의 복음화를 위한 한중사랑교회

이루어지는 사역들

숙식, 법률상담, 취업 등 동포들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역

도움을 통해 동포들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사역

지금까지 자비로 이루어지는 사역

-많은 동포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사회의 관심이 필요

선교의 황금어장인 동포사역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

사역의 열매

한중사랑교회에서 받은 사랑을 전하기 위해 중국에 교회를 세운 성도

가족을 전도하며 신앙의 열매를 맺음

동포사역의 비전

1. 13억 인구 중국의 복음화

2. 북한 동포에게 복음 전달

3. 한사람의 새신자가 양육되고 파송되는 비전

희망을 말하다

중국동포는 우리와 같은 핏줄입니다. 한낱 숫자로 인식되는 산업인력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가족이라는 것을 더욱 더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민족이 주 안에서 통일되는 그 날까지 우리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며 나아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