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에는 성경암송대회 본선 진출자 14분이 성경을 암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암송구절은 매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구절을 정하여 암송하는 것입니다. 말씀암송을 계기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대로 살므로 삶에서 승리하는 복된 신앙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사회자 이태욱집사님이었습니다.
심사위원 : 이영철목사님, 권인숙목사님, 남선녀간사이었습니다..
채점기록하는 동안 1대 부부팀의 특송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이었습니다.
장로님께서 채점결과를 공포하시고 담임목사님께서 시상하였습니다.
지역상 : 4대 1지역입니다.
아름다운상 : 75세 이상, 예선에서 100점이상 받으신분들입니다.
장려상
우수상
3등
2등
대상과 1등
대상 받으신 서한권집사님 소감발표였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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