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수고하신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께 사역반에서 꽃다발 증정시간입니다
각 지역에서 졸업생들에게 뱃지를 선물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관체험할때 본인이 아끼고 즐기는 악세사리 옷등을 버리고 관속으로 들어 가야 됨을 더 한번
느끼고 주님이 원하는 삶을 살기에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함
사역반을 통해서 자신이 방탕하게 살았음을 깨닫고
삶의 목적이 무엇이라는것을 확실히 느끼고
더 열심히 주님을 위하여 살겟다고 다짐하였음
남편의 아픔을 통해 마음에 미움이 사라지고
미움이 영혼사랑으로 바뀌였음
불평과 반복되는 가족간의 갈등으로 많이 힘들고 믿음이 약해졌는데
한중사랑교회 와서 제자훈련을 통해
말씀에 적용하지 못함을 깨닫고
누구를 가르치고 판단하는 교만한 자리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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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주일풍경
3월 3일 12기 사역반 졸업식
3월 3일 12기 사역반 졸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