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랑의 집은 따뜻함이 넘쳐납니다.
사무실 이전과 컴퓨터실, 다용실 확장등으로 인하여
손길이 많이 필요한 이 때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두 팔을 걷어서 도와주시는 사랑의 집 식구들이 있기에..
한중사랑교회는 복 많이 받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서 막 오신 분들은 말이 통하지 않음에도
눈치껏 얼마나 잘 도와주시던지....
일하고 오신 분들은 옷 갈아입을 새, 씻을 새도 없이
사무실로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짙은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내일 새벽에 일 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습이 바로 더불어 함께 사는 모습이 아닐까요??
사랑의 집은 사랑이 충만한 곳이랍니다.
추천 : 200
더불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