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할바 없도다.

이상부

2012-05-14 14:24

간혹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 주시던 분이시네요...우리교인이 아니셨는데도....주안에서 만나서 얼마나 반가운지요..어제 오신 새가족중 한분이시겠네요...좋은글 부탁합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무명

2012-05-14 21:33

이국 만리 멀다않고 찾아온 형제(자매)여, 환영 합니다. '당신은 최고 입니다'.

배혜숙

2012-05-17 14:16

하나님의 품이 최고로 아시는 분이 제일 지혜로운분이죠. 감사해요 좋은 글 많이 부탁할깨요~

옛 선비 고향 찾아 수 백리,

오늘 난 "한중사랑교회" 찾아 이국 만리.

목사님 환영하며 손 잡아 주시고,

형제자매 반겨 맞아 포옹해 주누나.

오,세상 어머님품 따슨 줄만 알았더니,

하나님 품에는 비할바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