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첨으로 드린 "찬양의 밤"을 하나님께 드린후

           우린 또 첨으로 늘 영상을 통해 뵙던 담임목사님과 장로님을 모시고

                                함께 각자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드럼어- 김진구 형제님의 서툰 한국말이지만 교회에 드럼이 없어서 아쉽다고

하면서 첨으로 아프리카북을  쳐본다면서 드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나누었는데 장로님께서 후원하시겠다 하시자 그렇게 서툴던 한국말을

갑자기 넘 잘 하는거 있죠~^^

우리들의 소감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고, 기도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은혜를 받았으며 찬양을 하는것이 기뻤으며 서로가 더욱더 가까워 졌고

적극적으로 참석 할것을 고백했습니다.

맨나중에 담임목사님과 장로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장로님께서는" 청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시작하는구나 ..

작지만 너무 큰 발걸음이며, 한번으로 끝나지 말고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찬양의 밤과 같은 드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으며,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셨

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께서는 늘 기도하시는 것이 있었는데  어떻게

우리 청년들을 이끌어 갈것인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답을 찾고 계셨는데 오늘 청년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부터 기도하여 청년들의 기도와 찬양의 열기가

 성도들에게 흘러갈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한 "찬양의 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