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담임목사 본사 방문
중국동포와 지역 문제에 공동노력 펼치기로
본지와 월드원텔레콤이 펼치고 있는 <사랑의모금함>운동에 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목사는
본지 김용필 국장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순서 박삼용 본지
법률구조본부 본부장, 한중사랑교회 손기정 목사, 서영희 담임목사, 본지 김용필 편집국장
본지 제128호에 소개되었던 <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담임목사가 지난 6월 5일 중국동포타운신문사를 방문했다. 2002년부터 중국동포를 돕는 목회활동을 펼쳐온 서영희 목사는 이번 방문으로 동포와 지역 현안 문제해결에 공동노력을 펼치자는 뜻을 밝혔다. 또한 본지에서 펼치는 <사랑의모금함> 운동에 동참, 성금 50만원을 기탁하기도 하였다. 한중사랑교회는 본지와 같이 중국동포 밀집거주지역인 가리봉동에 자리잡고 동포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교회이다.
@중국동포타운신문 제129호 2008년 6월 20일 발행
 출처 :중국동포타운신문  원문보기 글쓴이 : 김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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